논산시 김용정 원스톱허가 과장 "원칙과 지방의 상식 조합한 공정 가늠자" 될것논산시가 지난 7월 1일자로 행한 2021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기술직으로는 최초의 여성 사무관을 탄생시켰다. 공직에 입문한 30년만에 공직사회의 꽃이 된 김용정[51] 사무관이 된 김용정 원스톱 허가 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논산시 관내에서 행해지는 각종 건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관장하는 믹중한 업무의 총괄 책임자로 여성사무관이 발탁된 것도 처음 인터여서 주목도는 한 껏 커진다.논산시 등화동 출신으로 부창초 ,논산,여중 고를 졸업하고 미래에 대한 진로를 고민한 끝에 대전대학교 건축공학과에 진학. 건축기사 자격증을 ...굿모닝논산 2021-07-30
논산여중, 학부모 청렴 캠페인 펼쳐논산여중, 학부모 청렴 캠페인 펼쳐 논산여중 학부모 청렴지킴이단(단장 이수진)이 공주 계룡산 도예촌을 찾아 청렴 캠페인을 28일 펼쳤다. 학부모 매화인청렴지킴이단은 계룡산 도자기마을 웅진묘에서 이수진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여해 학교 행복공간에 설치할 청렴 조형물을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청렴한 충남교육 지킴이를 다짐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작업한 청렴 분청도자기 작품은 논산여중 행복공간 매화꿈뜰 테라스 포토존에 다음달 11일 설치될 예정이다. 이수진 학부모회장은 “우리 학부모가 ...굿모닝논산 2021-07-30
논산시 부창동 관음사 입구 녹지공간 페허로 방치 시민들 볼멘소리논산시가 전임 임성규 시장 때 시민들의 좋은 쉼터로 조성했던 부창동 관음사 입구 모서리에 위치한 약 200평 규모의 녹지공간을 방치하듯 버려두고 있어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무성하다.논산시 취암동 오거리에서 강경으로 향하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쉽게 눈에 띄는데도 왜 황명선 시장이나 시의원 담당 공무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지 비아냥 섞인 비난으로 이어진다.문제의 녹지공간은 개인사유 임에도 임성규 전시장 재임 중 토지주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그당시 산림 공원 부서에서 상당액의 예산을 들여 파고라 및 가로등 을 설치해 하절기 인근지역 시 ...굿모닝논산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