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지난 7월 1일자로 행한 2021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기술직으로는 최초의 여성 사무관을 탄생시켰다.

공직에 입문한 30년만에 공직사회의 꽃이 된 김용정[51] 사무관이 된 김용정 원스톱 허가 과장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