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스카트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이란에서 미국과 간접 핵협상에 나선 이란의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가운데 왼쪽)이 이란 대표단과 대화 중이다.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간접적인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고 이란 외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