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해 'CHAIN-G 프로그램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점 열린마당에서 17개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지역 중심 로컬노믹스'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