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신녕명 J 산업, 행정 조치에도 불법 여전해

환경·임야 훼손, 불법 야적, 도로 파손 극심

市, 2년 동안 경고·시정명령 솜방망이 처분

골재 파쇄업 등록은 구미시, 허가는 영천시

민원인, "산속 '허가' 원천 취소 해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