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창동지점을 신축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140평 규모의 창동지점은 BNK경남은행의 옛 본점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살려 영업점 내에 역사 전시 공간을 만들고 세련된 신축 건물과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인테리어 등을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