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의료원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7일 범천동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지역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직장어린이집을 서로 개방하고, 부산의료원을 어린이집 건강 주치의 병원으로 지정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의료원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7일 범천동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지역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직장어린이집을 서로 개방하고, 부산의료원을 어린이집 건강 주치의 병원으로 지정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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