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이 18일, 10회째를 맞이한 ‘Play on Busan(부산을 즐기다)’ 3월 문화행사로 인기 성우 강수진과 정의진을 초청해 관객 소통형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발표했다.
‘Play on Busan’은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NK금융그룹이 18일, 10회째를 맞이한 ‘Play on Busan(부산을 즐기다)’ 3월 문화행사로 인기 성우 강수진과 정의진을 초청해 관객 소통형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발표했다.
‘Play on Busan’은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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