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신규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신예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감각적인 브랜딩과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광고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겨울 독창적인 비주얼과 메시지를 앞세운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은 기존 업계 광고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 젊은 세대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은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겨울 시즌 대표 케이크로 등극했다.
이 기세를 이어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배우 신예은을 발탁했다. 신예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작품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존재감이 브랜드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판단한 것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부터 ‘아박’까지, 매 시즌 대세감 있는 스타를 모델로 선정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조해 왔다.
신예은은 2018년 신인 배우 시절, 브랜드 필름 광고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7년 만에 투썸플레이스 광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더욱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이제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만큼, 신예은이 이번 캠페인에서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어떤 신선한 감각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어떤 제품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예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신예은은 ‘정년이’,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밝은 이미지와 달리, 작품 속에서는 눈빛부터 표정, 딕션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열연으로 주어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등 ‘반전 매력’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신예은과 그간 감각적 브랜딩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 독보적 입지를 다져온 투썸플레이스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아울러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신예은이 지닌 강한 흡인력과 다채로운 매력이 자사의 젊고 트렌디한 광고 캠페인과 완벽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썸만의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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