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2일 사상구 괘법동 주택전시관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 품평회를 열었다. 신창호 사장과 공사 임원진, 금호건설 관계자,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견본주택을 둘러보며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총 1,025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429가구, 59㎡B 86가구, 59㎡C 113가구, 84㎡A 322가구, 84㎡B 15가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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