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공사가 조직 민첩성 향상과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BOOK 모닝'의 26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스마트 BOOK 모닝'은 2022년 7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아침마다 공사에서 열리는 학습모임이다. 올해부터는 '스마트 BOOK 모닝 3.0'으로 개편되어 도시 사회학, 도시 인문학 등 도시와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약 70여 명의 임직원과 부산시 의회 의원 등 내외부 인사들이 함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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