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산면 장전리에 위치한 연산육묘장[대표 김만중 /김건우]이 고추육묘장으로는 전국 최고 최대의 육묘장으로 자리매김 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도 기준 연간 매출액도 24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말에는 시군단위 육묘장으로서는 보기드물게 중소기업 중앙회장 으로부터 중소기업 농업 진흥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기도 했다.[대전 세종 충남 식물조합 추천]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태생으로 연산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여고 , 대전실업전문대학교를 졸업한 김만중 대표는 대힉전공을 살려 태어난 고향에서 농업진흥을 통한 부농에의 꿈을 실현한다는 각오로 처음에[36년전 ]는 농업전문상인 연산농약사를 창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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