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총선에 논산,금산,계룡지역구에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이창원 [66] 세무사가 3월 16일 오후 2시 금산읍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논,계,금지역구에서 고루 참여한 200여명의 지지자 들을 상대로 무소속 출마의 변[辯]을 밝혔다.

이창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금산에 둔 점을 의식한듯 금산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인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약재로서의 소용 가치 뿐만 아니라 건강 촉진 식재료로서의 소비변화를 유도하고 인삼가공 산업과 관련한 약사법의 독소조항을 제거 하는 등 특단적인 대책마련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