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간) 내각 회의에서 발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 1일로 설정된 휴전 1단계 시한이 지나서까지 연장에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품 반입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