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전체 레스토랑 셀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에디션에서는 새로운 레스토랑이 총 29곳 추가되었으며, 서울은 186곳의 레스토랑, 부산은 48곳의 레스토랑이 선정 명단에 오르며 매력적인 미식 여행지로서의 면모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