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파리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광물 협정 체결이 임박하자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한 유럽 동맹국들에서 사실상의 '지분권' 발언이 차츰 삐져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