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미디어팀 ]
노사 불법행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 구축
81개 사업장 중 67개소(82.7%) 시정 완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 현장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한 근로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부당노동행위 기획 근로감독(2024.10.28.~2025.1.10.)’ 결과를 발표하며, 감독 대상 200개 사업장 중 81개소에서 총 112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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