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포르도 지하 핵시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래 이란이 '준(準)무기급'(near weapons-grade) 농축 우라늄의 생산량을 급격히 늘려 원자폭탄 6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