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26일 오전 10시, 영화의 전당 더블콘 3층에서 '나눔 문화 확산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아동 복지 증진과 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