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동천의 이용희 대표가 부산시 중구 광복 화랑에서 시민이 만드는 환경ㆍ문화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본 강연이 개최하게 된 것은 환경 문화연합UEC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3월 1일까지 65개 국가의 아티스트 390명이 참여하고 있는 제 21회 부산국제환경예술제 '환경 오래된 미래' (BIEAF 2024 OLD FUTURE)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