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상공에 북한의 오물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오늘(18) 새벽 쓰레기풍선을 부양한 것에 대해 "우리 군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지 말라"며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