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AP/뉴시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19일 평양 모란관 영빈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만찬 중 발언하고 있다.

러시아에 파병된 1만여명의 북한군 중 상당수가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정부가 12일(현지시각)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