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슈빌=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 주요 연방금융기관의 수장 자리에 친암호화폐 인사를 앉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7월27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 주요 연방금융기관의 수장 자리에 친암호화폐 인사를 앉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