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르스크 탈환 나선 러시아군, 기록적인 사상자 기록 - 쿠르스크 수복하라는 푸틴의 명령,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

- 북한군은 본격 참전 준비중, 러시아군과 같은 전법 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