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4년 하반기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향후 배후단지 운영 계획에 참고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4년 하반기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향후 배후단지 운영 계획에 참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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