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지정된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진료전용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경기도에 추가로 문을 열면서 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