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장과 회의 후 수원병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19일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도 의료원 소속 6개 병원장과 함께 공공병원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