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타(파키스탄)=AP/뉴시스]파키스탄 퀘타의 철도역에서 9일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을 보안 요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중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의 한 철도역에서 9일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20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밝혔다.

파키스탄 중서부 발루치스탄주 주도 퀘타의 한 철도역에서 9일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20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관리들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