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에 “조선업 도와달라” 콕 집어 요청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K조선’을 콕 집어 언급하며 ‘SOS’를 요청했다. 중국의 해양패권을 향한 도약에 위기를 느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의 조선업을 통해 대양해군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변화도 예고된다.
[윤 대통령에 “조선업 도와달라” 콕 집어 요청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K조선’을 콕 집어 언급하며 ‘SOS’를 요청했다. 중국의 해양패권을 향한 도약에 위기를 느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한국의 조선업을 통해 대양해군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변화도 예고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