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중국대표부는 11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상하이 지능형 교통 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한 부산항 발전 방안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약 300명의 해외 교통 및 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중국대표부는 11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상하이 지능형 교통 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한 부산항 발전 방안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약 300명의 해외 교통 및 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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