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2024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8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여가친화인증제도’는 소속 근로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모범적인 여가친환경 기업·기관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