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울산이 세계적(글로벌)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