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오는 9일 있을 ‘제19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시민 수송을 위해 인접역사 및 인파밀집 예상역사에 대한 사전 점검과 열차 증편 운행 등 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 본사 비상상황실에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2호선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6개 역을 방문해 승객 이동통로, 에스컬레이터 등 역사 시설물 안전을 살피고 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오는 9일 있을 ‘제19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시민 수송을 위해 인접역사 및 인파밀집 예상역사에 대한 사전 점검과 열차 증편 운행 등 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 본사 비상상황실에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2호선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6개 역을 방문해 승객 이동통로, 에스컬레이터 등 역사 시설물 안전을 살피고 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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