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가자지구)=AP//뉴시스]지난 8월25일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의 알아크사 순교자병원 침대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북부 공습으로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 등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 관계자들이 5일 밝혔다

4일 밤(현지시각)부터 5일에 걸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북부 공습으로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 등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 관계자들이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