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AP/뉴시스】중국 정부가 사치 및 도덕적 문제 등을 이유로 결혼문화에 개입하기로 했다고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상하이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한 커플.

중국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35세 이전에 결혼하는 여성들에게 약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뭇매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