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가 시에나 대학과 공동으로 대선 7개 경합주 한정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핵심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민주당의 카멀리 해리스 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주에서 좋아진 것으로 나왔다.

미 대선 D-3인 3일 발표된 타임스의 경합주 최종 여론조사는 10월24일일부터 11월2일까지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