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중국 입국 비자 신청 과정이 간소화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에서 방문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방문일시를 예약 후 센터를 방문했지만 오늘부턴 예약 없이 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이 한국도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시켰다. 이에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내년 말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