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외무부가 1일 공개한 사진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왼쪽 2번째)이 모스크바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오른쪽 2번째)과 회담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력 강화를 위한 노선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현 상황은 평양이 보복 핵 공격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은 핵무력 강화를 위한 노선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현 상황은 평양이 보복 핵 공격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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