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들이 쓰러져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11월 첫 날인 1일 제주에 역대급 비가 내리고 있다. 불어난 물에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