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침해사례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지만 부당한 대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10월 30일 전라남도 청소년노동인권실태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