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최근 1만번째 기술임치 계약을 유치하고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해당기업인 ㈜아이원(대표이사 신정우)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보는 지난 2019년 기술임치기관으로 지정된 후,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테크세이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임치(기술지킴이) ▲TTRS(증거지킴이) 등 종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23년까지 누적 8,066건의 임치계약을 유치하고 올해 10월 10,000건의 기술임치 계약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