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신화/뉴시스]이스라엘이 이른바 `재보복 공격`에 나섰던 지난 26일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 조명탄으로 추정되는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

이란이 지난 26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자국 상대 공격에 국제법 준수 범위 내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사태의 진정이 조심스레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