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가자지구 휴전을 위한 협상이 27일(현지시각) 카타르에서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2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한 시민이 이스라엘군에 제거된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를 쥐로 묘사한 벽화 앞을 지나는 모습.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두 달 만에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