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바 일본 총리 [사진=수상관저]

일본 중의원 선거투표가 27일 오후8시 마감된 직후 보도된 NHK 방송 출구조사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은 단독 과반(233석)에 이르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