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신화/뉴시스] 8월 28일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0월 24일에도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를 폭격해서 15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가자지구 민방위대가 밝혔다.
가자지구 북부의 자발리아에서 이스라엘군이 또 폭격을 가해 최소 1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방위대가 24일(현지시간) 보고했다.
▲ [가자지구=신화/뉴시스] 8월 28일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0월 24일에도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를 폭격해서 15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가자지구 민방위대가 밝혔다.
가자지구 북부의 자발리아에서 이스라엘군이 또 폭격을 가해 최소 1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방위대가 24일(현지시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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