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25일 농해수위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불법유통 수산물뿐만 아니라, 불법 어구의 온라인 유통 근절도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문금주 의원은 지난 8일 실시된 해양수산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온라인에서 공공연하게 유통되는 불법수산물 실태를 공개하며 정부의 철저한 단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