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잔=신화/뉴시스] 23일(현지시각)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3일(현지시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