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쾌적한 지하도상가 조성을 위해 주요 지하도상가에 대한 조도 측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14일부터 10월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측정은 광복, 남포, 부산역, 국제 등 4개 지하도상가를 대상으로 공공보도와 출입구, 화장실을 대상으로 바닥면에서 85cm 지점에서 밝기를 측정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쾌적한 지하도상가 조성을 위해 주요 지하도상가에 대한 조도 측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14일부터 10월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측정은 광복, 남포, 부산역, 국제 등 4개 지하도상가를 대상으로 공공보도와 출입구, 화장실을 대상으로 바닥면에서 85cm 지점에서 밝기를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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