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마제흐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차량 잔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시리아 국방부는 민간 차량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민간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에 대한 전면 보복공격이 매우 임박했다고 21일 국무회의에서 밝혔다

이스라엘 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장관들의 국무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재보복 공격 시작이 "대단히 임박했다"고 밝혔다고 국영 칸 TV가 21일 (현지시간)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