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2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1호 회의실에서 ‘부산역 광장 시민불편 해결 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역광장 시민불편 해결 협의체’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동부경찰서, 동구청, 동구보건소, 소망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 15명 실무진들로 구성되어 있다.